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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여름이 다가기전에... 사진으로 기록한 계절의 뒤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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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오일과 동력이 없이도 세월과 계절은 잘 간다고 했다.

여름의 뒤안길을 사진으로 기록하고자  

개교 115주년을 맞이한 계명대학교 대명동 캠퍼스를 찾았다.

백일동안 꽃을 피운다하여 백일홍 일명 베롱나무

 

열매를 너무 많이 따 먹은듯 눈까지 뻘건 이름 모를 새 

 

계명대학교 트랜드 마크인 담쟁이

 

유리창에 비치는 공활한 하늘

 

 

1년내 피웠다 지고 또 피었다 지는 장미정원

 

관상용 과실이 빛을 받아 빨갛게 잘 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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