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신과함께-죄와벌 감상후기 오늘밤 주인공은 나야 나~ 오늘밤 우리동네 CGV에서 누적관객 975만명을 기록한 주호민 웹툰을 극화한 신과함께를 관람하기로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극장 맞은편 매콤돈가스집에 들렀더니 손님들이 줄을서서 대기중이라 바로 옆집 도도찜닭으로 고고 간장찜닭 + 치즈사리 후식으로 선택의 여지없는 아이스크림 배도 든든하게 불렸으니 극장으로 고고 영화관입장전에 거의 대부분의 관객들은 팝콘과 음료수를 들고 입장하는데 우리 네식구는 극장문화를 정면으로 거부하듯 당당하게 빈손으로 입장했다 영화관람에 집중!! "김자홍씨께선 오늘 예정대로 무사히 사망하셨습니다" 젊고 이쁜 남.여 저승사자가 어린소녀를 구하다가 사망한 소방관 김자홍(차태현 역)을 접견하며 건넨 인사이다. VIA : 네이버영화 사람이 죽어 저승으로 가면 49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