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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근교에 바람쐬기 좋은곳중에 하나인
사문진 나루터에 수면위로 산책로를 설치하는 등
새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주막촌에서 선착장으로 내려오면
강정보 방향으로 길게 산책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강바람 맞으며 걸어가다보면
마치 유람선의 갑판과 같은 모형의 전망대도 만납니다
오늘은 하늘의 구름도 예쁜 날입니다
어느새 서쪽 하늘은 황혼으로 물듭니다
해가 지기 직전의 모습입니다
철탑전신주가 구름에 걸쳐진듯
마치 천국의 계단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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