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월성 노브랜드버거 이용후기 우리 동네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해 말 생겼다. 언젠가 한번 이용해봐야지 하다가 더디어 오늘 퇴근 후 이용하게 되었다. NBB 오리지널 세트를 주문해봤다. 추가로 양파링과 함께! 콜라대신 500원 더 주고 아메리카노로 주문했다. 음료는 빈컵을 하나 주는데 무한 리필이 가능하다. 기다리는 사이 QR코드 체크인하고 조금 있으니 주문한 음식이 나왔다. 롯데리아나 맥도널드에 비해 대기시간이 엄청 짧다고 느껴졌다. 음식을 들고 2층으로 가니 깔끔하게 정돈된 홀이 있었다. 우선 버거 사이즈가 크지도 작지도 않아 좋았다. 브랜드 버거에 비해 복잡하게 들어가는 게 많지 않아 그냥 기본에 충실한 메뉴였다. 빵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으며, 패티도 잡내없고 부드러웠다. 감자와 양파링이 분명 튀김일 텐데 기름기를 짜악 빼 담백하며..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