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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중고차 미끼 매물로 계약금 챙긴 딜러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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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인터넷 중고차 매매 사이트에 허위매물을 올려
8명의 소비자를 유인해 3000만원의 계약금을 챙긴 딜러를 구속하고
해당 상사대표등 일당 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구속된 딜러는 지난 1년동안 경기도 부천의 한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인터넷 중고차 사이트에 실제 보유하지 않은 차량 사진을 올린뒤 이를 보고
타지역에서 찾아온 구매자들에게 다른 차량을 사도록 하고 계약서 금액을 변조해
계약금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올라온 중고차량은 미끼매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였으나 정작 소비자는 합리적이고 현실적인 시세파악에 감이

어둡다는 점이다.

 

중고차를 사던 팔던 중고차 거래의 시작은 시세파악이다.

중고차 시세비교를 통하여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시세파악을 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가 있다.

차량의 기본제원(모델등급, 연식, 주행거리, 옵션, 색상, 사고유무 등)만 알려주면 복수의 전문가가 가

격을 제시하여 비교를 해볼 수 있으므로 가장 경쟁력 있는 매물을 구할수 있거나, 최고가로 내차를 팔수

있는 잇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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