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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입차 부풀린 연비 줄줄이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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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부풀린 연비 줄줄이 하향

 

정부가 조사한 실연비가 제조사가 신고한 연비보다 5% 이상 낮으면 과태료 처분을 받습니다.

올해 초 정부는 폭스바겐 등 수입차 4개 차종에 대해 연비 부적합 판정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는데요

 

이번에는 폭스바겐 골프, BMW 118d, 푸조 308 등 그동안 연비를 부풀려 신고한 업체들이 줄줄이 연비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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