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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31일부터 2월 들어 7일, 심지어 설날인 12일, 그리고 21일에도 쥐방구리 드나들듯 틈만 나면 대구수목원을 헤집고 다녔다. 그 이유는 노루귀를 영접하기 위해서다.
군락지를 알지 못하기에 갈 때마다 샅샅이 뒤져야 했다.
오늘 다섯 번째 도전만에 더디어 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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