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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때 사용되던 터널이 폐쇄되어
지금은 와인이 숙성되는데 최고의 적합한 저장고 청도 와인터널을 소개 합니다.
이곳은 와인의 숙성 저장에 적합한 섭씨 15~16도로서 특히 여름에 시원하고, 터널내 길거리 카페에서 저렴하게 와인을 마실수가 있더라구요,
물론 시음도 가능하구요. 기회되면 한번 다녀가세요^^
와인 터널은 시인이면서 현재 청도공영공사
사장으로 계신 황인동 전 청도부군수께서
지은 이름 입니다.
"와인터널, 와인터널" 하며 자꾸 되뇌이다 보면
어느새 그 이름 넉자가 정다운 이웃처럼
사박사박 가슴으로 다가와 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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