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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곳에서는 벚꽃이 피는가 싶더니 비바람에 이내 꽃비로 산화되고 새 이파리가 나고있었다.
휴일을 맞아 모처럼 합천 해인사로 드라이브를 나섰다가 운좋게 올해 어영부영 하다가 놓친 벚꽃이 한창 절정에 놓여있는 운 좋은 광경을 만났다.
흥류동 계곡따라 싱거러운 새 봄의 합창이 들리는 듯하다.
가을은 단풍으로 봄은 벚꽃길로 참 아름다운 길
7km 소리길 트레킹도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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